유나이티드헬스, 메타 등 지난주 부활절 주간에 급락한 대형주 11종목 (4월 14~18일)

지난주 성과가 가장 부진했던 대형주는 다음과 같다.

  1.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 주가는 회사가 예상보다 저조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2025회계연도 조정 EPS 가이드를 하향 조정한 후 23.60% 하락했다.
  2. 글로벌 페이먼츠GPN 주가는 회사가 월드페이(Worldpay)의 지분을 66억 달러에 인수했다고 발표한 후 16.55% 하락했다.
  3. 앱러빈APP의 주가는 골드만 삭스(Goldman Sachs)의 애널리스트 에릭 셰리단이 목표주가를 500달러에서 335달러로 하향 조정한 후 9.71% 하락했다.
  4. 휴매나HUM 주가는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이 예상보다 안 좋은 1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8.88% 하락했다.
  5. 다비타DVA의 주가는 지난 주 8.69% 하락했다.
  6. 메타 플랫폼스META의 주가는 FTC 반독점 재판 중에 8.20% 하락했다. 여러 애널리스트가 주가 예측을 하향 조정했다.
  7. 염 차이나 홀딩스YUMC의 주가는 7.70% 급락했다.
  8. 코어위브CRWV의 주가는 7.37% 하락했다.
  9. 벌링턴 스토어스BURL의 주가는 연준 의장 파월이 경제 클럽에서 발언한 후 전반적인 시장 약세 속에서 6.97% 하락했다.
  10.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의 주가는 JP 모건 애널리스트 새믹 채터지가 목표주가를 45달러에서 39달러로 하향 조정한 후 6.46% 하락했다.
  11. 글로벌파운드리GFS 주가는 엔비디아NVDA에서 미국 정부가 최근에 중국에 칩을 수출하기 위해 면허가 필요하다고 통보했다고 발표한 후 6.24% 하락했다.

사진 출처: Shutterstoc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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